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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도심에서 '사격' 단수, 단전 등 심각한 수준
    (Ukraine = Wongeol Jeong) 푸틴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현지인이 메시지를 통해 현지 소식을 전해왔다. Dmitri라는 이름의 현지 청년은 "오늘 도심에서 포격, 총격 소리가 들렸다. 폭발음도 다시 들렸다. 전등이 오랜 시간동안 켜지지 않았다. 모바일 통신도 원활하지 않았다. 내가 있는 지역은 아마도 곧, 러시아의 영토가 될 것 같다."라며 현지 소식을 전했다. 또 다른 우크라이나 현지인인 Anzhela Usenko는 '지하 대피소에 있었고, 그곳은 매우 무서운 분위기였다. 사람들이 겁에 질려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집으로 왔고, 우크라이나 서부의 리비우에서 폴란드 국경으로 가기 위해 기차표를 샀다'며 '유럽에 난민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미 대통령 및 다수의 국가들이 러시아에 경제적 제재를 가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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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 [인터뷰]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보낸 콜로라도 조석산 이사장
    [인터뷰]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보낸 콜로라도 조석산 이사장 제 24대 콜로라도 주 한국 노인회 조석산 이사장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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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신년사] 제 24대 콜로라도 주 한국 노인회 조석산 이사장
    (덴버=정원걸 기자) 콜로라도, 오로라에 소재한 더블트리 호텔 로비에서, 제 24대 콜로라도 주 한국 노인회 조석산 이사장이, 신년사로 교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 <제 24대 콜로라도 주 한국 노인회 조석산 이사장 신년사>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소의 해가 저물고,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흑호)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상권에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신 접종률 높아지면서 상권도 점점 풀리고 있어, 한인 사회의 큰 원동력 되길 바랍니다. 최근 통합된 한인회에 작은 소음이 있지만, 한국인의 저력으로, 이겨나가며 올바른 한인 사회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20여년 동안 겪어온 진통을 한 번에 잠재우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두고 노력하면, 진정한 통합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에는, 하시는 모든 일에 호랑이의 기운이 깃들어, 어떠한 어려움도 용맹하게 헤쳐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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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Culture] 'The meeting with Edward Elgar' Colorado Symphony
    (Denver=Wongeol Jeong) Friday evening, the temperature was dropping. As usual, around the Denver Center for the Arts, the views after sunset were clear. Rarely, people walked, cars followed the signal, going and standing. Lights of light bulbs covered the street. I parked and was about to cross the street, and across the street a man who looked like conductor Christopher Dragon was hurriedly entering the restaurant. He had 30 minutes until the concert, so I thought, 'He's going to eat something.' The concert started with Rossini's 'William tell overture'. The soft melody soon ended with a strong march-style ensemble. The concerto for the Tubin's double bass that followed created a strange atmosphere. As unrealistic as the names of double bass and contrabass were moving my heart. In Elgar's 'Enigma Variation', a huge wall of sound was flowing along with the conductor dragon's gestures. Sound was flowing through the wall, sometimes like water, with different colors, thicknesses, and textures. And while concentrating on the flow of that sound, my mind calmed itself down. Although he is a composer who does not exist in the world now, it was nice to meet Elgar's music again in this way. Thank you. Edward Elgar. There, with your beloved wife Alice, may you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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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문화] 엘가와의 만남 '콜로라도 심포니'
    (Denver=Wongeol Jeong) 금요일 저녁, 기온이 하강하고 있었다. 늘 그렇듯이, 덴버 아트 센터의 주변에는, 해가 진 이후의 광경들이 선명했다. 드문드문 사람들이 걷고, 차들이 신호에 맞춰, 가거나 서거나 했다. 전구의 불빛들이 거리를 감싸고 있었다. 주차를 하고, 길을 건너려는데, 길 건너편에 지휘자 크리스토퍼 드래곤 처럼 보이는 남자가 황급히 식당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연주회 시간 까지는 아직 30분이나 남았으니 '뭔가 요기를 하려나보다'라고 생각했다. 연주회는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장' 으로 시작했다. 부드러운 선율은 이내 강렬한 행진곡 풍의 합주로 끝났다. 이어진 튜빈의 더블베이스를 위한 콘체르토는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블베이스, 콘트라베이스라는 이름 만큼이나 비현실적인 소리들이 마음을 움직이고 있었다. 엘가의 '수수께끼 변형'은 거대한 소리의 벽이 드래곤의 손짓에 맞춰 흐르고 있었다. 소리는 벽으로, 때로는 물처럼 그 색감과 두께와 질감을 달리하며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소리의 흐름을 집중하고 있는 동안, 마음은 저절로 차분해졌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 작곡가이지만, 이런 방식으로 다시금 엘가의 음악을 조우하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감사합니다. 에드워드 엘가. 그곳에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내 엘리스와 함께, 편히 잠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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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5
  • [문화] 호두까기 인형, 덴버 아트 센터-앨리 컬킨스 오페라 하우스
    클라라와 그녀의 왕자님 호두까기 인형이, 엘리 컬킨스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연을 펼친다. 차이코프스키의 경쾌한 음악에 맞춰 무용수들이 몸을 움직인다. 절제된 움직임 속에서, 호두까기 인형만의 아름다움이 묻어나온다.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에서, 클라라는 선물로 호두까기 인형을 받는다. 클라라의 남동생 프리츠는, 호두까기 인형을 망가뜨리고, 파티가 끝난 밤, 쥐들의 왕이 쥐 군대를 이끌고 나타난다. 호두까기 인형은 자신의 병사들을 이끌고 쥐 군대에 맞서 싸운다. 쥐 군대를 물리친 호두까기 인형은 왕자로 변신해, 클라라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유럽과 아시아 등 여러 곳을 여행한다. 클라라와 호두까기 인형 왕자 앞에서, 각 나라의 춤이 펼쳐지고, 호두까기 인형은 잠이 든 클라라를 집으로 데리고 온다. 클라라는 크리스마스 아침, 호두까기 인형을 안고 잠에서 깨어난다.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 작가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대왕'을 모델로 한 작품이다. 차이코프스키는 1891년 호두까기 인형을 위한 작곡을 시작했다. 음악의 거장, 차이코프스키의 작품답게, 호두까기 인형의 음악은 웅장하면서도 섬세하다. 특히 사탕요정의 춤, 작은 서곡, 호두까기 인형 행진곡 등은 발레를 잘 모르는 이 에게도 익숙한 곡이다. 이번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은 이번달 24일까지, 덴버 앨리 컬킨스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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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실시간 NEWS 기사

  • [CULTURE] Fort. Morgan 'Cultural Festival' at Fort. Morgan City Park
    (Fort. Morgan = Wongeol Jeong) August 14th, Sunday. At Fort. Morgan City Park, 'Culture Festival' h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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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우크라이나] 도심에서 '사격' 단수, 단전 등 심각한 수준
    (Ukraine = Wongeol Jeong) 푸틴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현지인이 메시지를 통해 현지 소식을 전해왔다. Dmitri라는 이름의 현지 청년은 "오늘 도심에서 포격, 총격 소리가 들렸다. 폭발음도 다시 들렸다. 전등이 오랜 시간동안 켜지지 않았다. 모바일 통신도 원활하지 않았다. 내가 있는 지역은 아마도 곧, 러시아의 영토가 될 것 같다."라며 현지 소식을 전했다. 또 다른 우크라이나 현지인인 Anzhela Usenko는 '지하 대피소에 있었고, 그곳은 매우 무서운 분위기였다. 사람들이 겁에 질려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집으로 왔고, 우크라이나 서부의 리비우에서 폴란드 국경으로 가기 위해 기차표를 샀다'며 '유럽에 난민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미 대통령 및 다수의 국가들이 러시아에 경제적 제재를 가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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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 [인터뷰]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보낸 콜로라도 조석산 이사장
    [인터뷰]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보낸 콜로라도 조석산 이사장 제 24대 콜로라도 주 한국 노인회 조석산 이사장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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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신년사] 제 24대 콜로라도 주 한국 노인회 조석산 이사장
    (덴버=정원걸 기자) 콜로라도, 오로라에 소재한 더블트리 호텔 로비에서, 제 24대 콜로라도 주 한국 노인회 조석산 이사장이, 신년사로 교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 <제 24대 콜로라도 주 한국 노인회 조석산 이사장 신년사>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소의 해가 저물고,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흑호)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상권에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신 접종률 높아지면서 상권도 점점 풀리고 있어, 한인 사회의 큰 원동력 되길 바랍니다. 최근 통합된 한인회에 작은 소음이 있지만, 한국인의 저력으로, 이겨나가며 올바른 한인 사회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20여년 동안 겪어온 진통을 한 번에 잠재우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두고 노력하면, 진정한 통합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에는, 하시는 모든 일에 호랑이의 기운이 깃들어, 어떠한 어려움도 용맹하게 헤쳐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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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Culture] 'The meeting with Edward Elgar' Colorado Symphony
    (Denver=Wongeol Jeong) Friday evening, the temperature was dropping. As usual, around the Denver Center for the Arts, the views after sunset were clear. Rarely, people walked, cars followed the signal, going and standing. Lights of light bulbs covered the street. I parked and was about to cross the street, and across the street a man who looked like conductor Christopher Dragon was hurriedly entering the restaurant. He had 30 minutes until the concert, so I thought, 'He's going to eat something.' The concert started with Rossini's 'William tell overture'. The soft melody soon ended with a strong march-style ensemble. The concerto for the Tubin's double bass that followed created a strange atmosphere. As unrealistic as the names of double bass and contrabass were moving my heart. In Elgar's 'Enigma Variation', a huge wall of sound was flowing along with the conductor dragon's gestures. Sound was flowing through the wall, sometimes like water, with different colors, thicknesses, and textures. And while concentrating on the flow of that sound, my mind calmed itself down. Although he is a composer who does not exist in the world now, it was nice to meet Elgar's music again in this way. Thank you. Edward Elgar. There, with your beloved wife Alice, may you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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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문화] 엘가와의 만남 '콜로라도 심포니'
    (Denver=Wongeol Jeong) 금요일 저녁, 기온이 하강하고 있었다. 늘 그렇듯이, 덴버 아트 센터의 주변에는, 해가 진 이후의 광경들이 선명했다. 드문드문 사람들이 걷고, 차들이 신호에 맞춰, 가거나 서거나 했다. 전구의 불빛들이 거리를 감싸고 있었다. 주차를 하고, 길을 건너려는데, 길 건너편에 지휘자 크리스토퍼 드래곤 처럼 보이는 남자가 황급히 식당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연주회 시간 까지는 아직 30분이나 남았으니 '뭔가 요기를 하려나보다'라고 생각했다. 연주회는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장' 으로 시작했다. 부드러운 선율은 이내 강렬한 행진곡 풍의 합주로 끝났다. 이어진 튜빈의 더블베이스를 위한 콘체르토는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블베이스, 콘트라베이스라는 이름 만큼이나 비현실적인 소리들이 마음을 움직이고 있었다. 엘가의 '수수께끼 변형'은 거대한 소리의 벽이 드래곤의 손짓에 맞춰 흐르고 있었다. 소리는 벽으로, 때로는 물처럼 그 색감과 두께와 질감을 달리하며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소리의 흐름을 집중하고 있는 동안, 마음은 저절로 차분해졌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 작곡가이지만, 이런 방식으로 다시금 엘가의 음악을 조우하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감사합니다. 에드워드 엘가. 그곳에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내 엘리스와 함께, 편히 잠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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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5
  • [문화] 호두까기 인형, 덴버 아트 센터-앨리 컬킨스 오페라 하우스
    클라라와 그녀의 왕자님 호두까기 인형이, 엘리 컬킨스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연을 펼친다. 차이코프스키의 경쾌한 음악에 맞춰 무용수들이 몸을 움직인다. 절제된 움직임 속에서, 호두까기 인형만의 아름다움이 묻어나온다.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에서, 클라라는 선물로 호두까기 인형을 받는다. 클라라의 남동생 프리츠는, 호두까기 인형을 망가뜨리고, 파티가 끝난 밤, 쥐들의 왕이 쥐 군대를 이끌고 나타난다. 호두까기 인형은 자신의 병사들을 이끌고 쥐 군대에 맞서 싸운다. 쥐 군대를 물리친 호두까기 인형은 왕자로 변신해, 클라라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유럽과 아시아 등 여러 곳을 여행한다. 클라라와 호두까기 인형 왕자 앞에서, 각 나라의 춤이 펼쳐지고, 호두까기 인형은 잠이 든 클라라를 집으로 데리고 온다. 클라라는 크리스마스 아침, 호두까기 인형을 안고 잠에서 깨어난다.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 작가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대왕'을 모델로 한 작품이다. 차이코프스키는 1891년 호두까기 인형을 위한 작곡을 시작했다. 음악의 거장, 차이코프스키의 작품답게, 호두까기 인형의 음악은 웅장하면서도 섬세하다. 특히 사탕요정의 춤, 작은 서곡, 호두까기 인형 행진곡 등은 발레를 잘 모르는 이 에게도 익숙한 곡이다. 이번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은 이번달 24일까지, 덴버 앨리 컬킨스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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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울산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울산시가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청년 주거비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엔에이치(NH)농협은행과 함께 4월 27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 등 4개 기관은 관내 주민등록을 한 19세에서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 임차보증금 1억 5,000만 원 이하, 주택법상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입주하는 경우 임차보증금에 대한 대출추천과 보증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해준다. 임차보증금 5,000만 원 한도 내 이자율 3% 지원하며 보증금 이자 지원비는 총 7,500만 원이다. 오는 5월 3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나이와 소득 등 자격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비엔케이(BNK)경남은행 또는 엔에이치(NH)농협지점에서 대출심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울산시 사회혁신담당관 청년정책팀(☎229-8482)으로 하면 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 사업이 사회초년생의 전·월세 비용부담 완화 등 청년의 주거안정으로 정주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과 생활고를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외에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혼부부와 취업청년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 신혼부부 주거지원 △ 청년 드림스페이스 지원 3개 사업이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업’은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20대 미혼 자녀가 학업이나 구직 등을 이유로 부모와 따로 사는 경우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 급여와는 별도로 자녀에게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다. 임차가구는 1인 가구 최대 월 19만 원, 4인 가구 최대 월 29만 원을, 자가가구는 수선유지 경보수 457만 원, 중보수 849만 원, 대보수 1,241만 원을 지원한다.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 신혼부부로 혼인기간이 10년 이하여야 한다. 월 임대료는 최대 25만 원, 관리비 최대 10만 원까지 출생 자녀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장 10년까지 무상 지원한다. 사업시행 첫 해인 올해는 신혼부부 1,300가구에 임대료 19억 원, 880가구에 관리비 5억 원 등 총 24억 원을 지원한다. ‘청년 드림스페이스 지원 사업’은 2018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중견기업(비영리법인 포함)에 취업했거나 창업 후 전입한 월소득 350만 원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다. 매월 20만 원씩 10개월간 최대 20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며 신청기간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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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회일반
    2021-04-29
  • 부산시, '공익제보 보호지원 위원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지난 4월 22일 「부산광역시 공익제보 보호지원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익제보 활성화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개최한 회의는, 「부산광역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에 따라, 작년 3월 ▲시의회 추천 2명 ▲공익제보 시민단체‧기구 추천 5명 ▲민변‧부산지방변호사회 추천 2명 ▲국민권익위원회 1명 등 관련분야 위촉위원 10명 및 당연위원(감사위원장) 등 총 11명의 위원회 위원을 구성한 이후 첫 대면회의다. 이번에 심의회에서 의결된 「부산광역시 공익제보 활성화 계획(안)」의 내용은‘3개 추진전략 및 11개 추진과제’로써, 그중 3개 추진전략은 ▲추진체계 정비 및 역량강화를 통한 정착확산 기반 마련 ▲제보자 편의‧보호‧지원 중심의 운영 내실화 ▲시민공감대 형성을 통한 정의사회 인식 저변확대다. 위원들은 공익제보자 보호 인식 강화, 공익제보자 보상 실현, 제보 접근성 향상에 특히 의견을 모았다. ▲한국투명성기구 부산본부 황영식 상임대표는 ″제보자 신원 보호를 철저히 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의 사전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말했고 ▲국민권익위원회 임채수 신고자보호과장은 ″포상금은 당사자의 신청이 필요한 보상금과 달리 부서추천으로 가능한 만큼 각 부서단위의 신고성민원에 대한 처분등이 부서 포상추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발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서봉근 팀장과 부산시민재단 방성애 사무국장은 “시민들이 쉽게 공익제보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제시해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심의의결된 활성화 계획을 책임있게 이행하여 부산시 공익제보가 안착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공직자 부패행위 및 공익침해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누구나 부산시 홈페이지 신고센터(https://www.busan.go.kr/minwon/guide)를 통해 공익제보할 수 있고, 익명신고를 원하는 경우 공익제보 변호사단(신고센터 내 설명 참조)을통해 무료 상담 및 제보가 가능하다. [참고자료] 공익제보 활성화 계획(안) [요약] 목표 공정하고 부패없는 지역사회 풍토 확립 추진전략 과제명 추진체계 정비 및 역량강화를통한 정착확산 기반 마련 · 추진체계 정비 및 역할 이해도 제고 · 구군·산하기관 공익제보 조례·규정 정비 · 공익제보보호지원위원회 운영 활성화 · 공익제보 업무처리 역량 강화 2. 제보자 편의·보호·지원 중심의운영 내실화 · 제보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 정비 · 변호사 대리신고제도 활성화 · 보호·지원 대상·범위 등 합리적 기준 마련 3. 시민공감대 형성을 통한 정의사회 인식 저변 확대 · 시민사회 협력 네트워크 강화 · 우수 참여자·기업 포상 등 인센티브 지원 · 주요 시정참여시민 대상 교육 강화 · 각급 기관·매체를 통한 다양한 홍보 * 추진근거 *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 공익신고자 보호법 및 시행령 * 부산광역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 추진체계 * (조 직) 시(감사위원회)총괄, 구군(감사부서)구군총괄, 시·구군 등(소관부서)제보처리 * (위원회) 공익제보보호지원위원회 / (시민사회 단체)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 추진성과 * (’19.1.) 부패·공익신고 지원강화 및 제도혁신 계획 수립 * (’19.2.~4.) 공익제보 직접신고사항 전담창구 설치 및 전문인력 확보 * (’19.11./’20.8.) 부산광역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개정 * (’20.3.) 부산광역시 공익제보 보호지원 운영규정 제정 * (’20.3./’20.2.) 공익제보 위원회 및 지원변호사단 구성 * 사업목표 및 추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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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부산시,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행정안전부「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에서 최종 7건이 선정됐다고밝혔다. 작년부터 실시한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구축ㆍ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에 데이터 기업을 매칭하고, 한 과제당 2억 원 정도의 국비 지원을 통한 공공데이터 개방 추진 공모사업이다.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민간기업이 보유한 공익성이 있는 데이터, 데이터에 대한 오픈 API 구축, 기관이 보유한 기존 데이터에 대한 품질 정비 등 사업 유형별로지원한 사업에 대해 평가해 선정했다. 시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7건 과제에 대해 국비 15.1억 원을 지원받아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공급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105명을 투입해 선정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과제 중 생활(상권, 안전) 밀착형 공공데이터 구축 및 개방 사업은 골목 상권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정밀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간 데이터를 구축하고먹거리 안전, 응급상황 대처 등 코로나 시대의 시민 생활에 밀접한 사회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는 공공데이터 구축과 개방 서비스다. 구자영 부산시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있도록 공공데이터 서비스 개발과 개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말했다. 참고자료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공모 * 공모개요 ❍ 목적 : 시민생활과 밀접한 데이터 구축·개방으로 데이터 경제를 선도 ❍ 주관기관 : 행정안전부(공공데이터정책과)* 전담기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 공모내용 :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및 기업 매칭 지원사업 ❍ 지원규모 : 전국 400억원(건당 2억원, 200개 과제) ❍ 추진현황 : 수요조사(2월), 공모신청(3.4.), 발표평가(3.31.), 결과통보(4.22.) ※ 전국 445건 신청→1차(서류평가) 296건→최종(발표평가) 134건 선정 * 선정결과 : 7건(17억원)※ 일자리 :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105명 ❍ 시·사업소 2건(4억원), 연제구 1건(1.8억원), 관광공사 4건(11.3억원) 주관부서 신청 과제명 금액 청년인턴십 통계빅데이터 담당관 생활(상권, 안전) 밀착형 공공데이터 구축 및 개방 2억원 10명 부산시립미술관 미술자료 디지털화 사업 2억원 8명 연제구 어린이 교통환경 안전데이터 구축 1.8억원 7명 부산관광공사 부산 열린 관광시설 공공데이터 구축 2억원 10명 부산 해양레포츠 업체DB 및 수용태세 점검 데이터 구축 2억원 10명 부산 7 BEACH 음식관광 데이터베이스 구축 2.6억원 25명 부산 음식테마거리 데이터베이스 구축 4.7억원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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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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