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3(월)
 

버드 블랙 3.jpg

 

(Denver = Wongeol Jeong) 현지시각 21일, Colorado Denver Coors Field에서 펼쳐진 Doubleheader 두 번째 경기에서, Colorado Rockies가 승리했다.


Rockies는 이 경기 선발로 Ty Blach를 내보냈다. Blach는 현재까지 평균자책점 5.68을 기록하고 있다.


Mets의 선발 Trevor Williams는 평균자책점 4.20으로 Blach에 앞선 기록을 가지고 있다.


Rockies는 1회부터 거칠게 몰아붙였다.


C.J Cron은 Williams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뽑아내면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Mets는 2회 초, Tomas Nido의 1루타와 Brandon Nimmo의 희생 플라이로 각각 1점씩을 더하며 2-2 동점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Rockies의 Catcher, Brian Serven이 2회 말 해결사 노릇을 했다. Serven은 Williams의 낮은 슬라이더를 끌어올리며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Rockies는 4-2로 게임을 리드했다.


5회에는 Rockies의 수비가 불안했다.


2루수 Brendan Rogers는 5회에만 3연속 수비 실책을 범하면서 실점의 위기를 맞이했지만, 재빠른 수습으로 위기를 넘겼다.


5회 말에는 Rockies에 기회가 찾아왔다.


2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C.J Cron이 Catcher's interference 판정에 걸리면서, 1루로 진출, 만루 상황이 됐다.


그러나 연이어 타석에 들어선 Ryan McMahon의 타구가 3루수 Eduardo Escobar의 글러브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득점의 기회는 무산됐다.


6회 말, Rockies는 새로 마운드에 올라선 Adonis Medina를 공략하면서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Sam Hilliard가 Medina의 낮은 Fastball을 공략했고, 이것이 담장 중앙으로 향하는 홈런성 타구로 연결되면서 1루 주자를 홈까지 불러들이는데 성공했다.


Rockies는 또, Medina의 1루 견제구가 1루수 Pete Alonso의 글러브에 들어가지 못하면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Rockies는 6회에만 2점을 더해 점수는 6-3, 3점차 까지 벌어졌다.


Rockies의 6회 파티는 계속됐다.


연이어 타석에 들어선 Serven은 자신의 1호 홈런에 이어 2호 홈런을 뽑아내며 Rockies 팬들의 뇌리에 이름을 새겼다.


점수는 8-3, 5점차가 됐다.


Rockies의 독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McMahon의 1루타가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Grichuk의 1루타가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점수는 순식간에 10-3이 됐다.


마지막으로 Rogers의 1루타가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점수는 11-3, 8점차가 되며 Rockies는 6회를 장식했다.


이어진 7회, Rockies는 Stephenson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Stephenson은 7회를 실점없이 넘기고 이어진 8회, 마운드를 Alex Colome에게 넘겼다.


Colome는 8회를 3자 범퇴 시키면서 경기를 수월하게 이끌어 나갔다.


Lucas Gilbreath는 9회를 3자 범퇴 시키면서 경기를 11-3으로 끝냈다.


이날 경기의 승리 투수에는 Ashton Goudeau가 이름을 올렸다.


Rockies는 이날 승리로 시즌 19승을 낚는데 성공했다.

전체댓글 0

  • 1235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MLB] Rockies, ‘6회에 7점’ 뽑아내며 Doubleheader 2차전 ‘승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